멜버른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멜버른 카페 도장깨기2 눈 뜨자마자 페트리샤(Patricia)로 파워워킹골목이 또 멋지다. 평일 오전 10시 30분 웨이팅이 조금 있었다. 줄 서 있으면 기다리면서 마시라고 탄산수를 한 잔씩 주신다.탄산수에 후한 도시일세 매장은 생각보다 아담했고 복작거린다. Patricia 커피 메뉴랑 빵 롱블랙 마시고 맛있어서 원두도 House esspresso(16달러)로 하나 사본다. 집 와서 모카포트로 먹어봤는데 사 먹은 커피 맛이랑 똑같다!오늘도 가슴에 새기는 Buy now or cry later 커피 양이 적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맛있고 적당히 붐비면서 활기찬 분위기가 너무 좋다.다음에 멜번가면 페트리샤는 또 가고싶다. 자꾸 사진 찍게 되는 골목 풍경들 예쁜 골목에 있는 Krimper커피만 마셔야지~ 플랫화이트 맛있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