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김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트랑] ATM출금, 달러 환전 둘 다 해본 후기 24년 8월에는 토스카드 하나만 들고 갔고,24년 9월에는 달러 환전+토스카드를 들고 가봤다.1. ATM 출금 (24년 8월, 토스카드 사용)수수료 없이 출금 가능한 특정 은행들이 있다는 글을 보고 갔다.막상 가보니, 시내 메인 동네에 위치한 ATM은 모두 수수료가 있었다.수수료 없는 ATM도 있다고는 하는데, 더운 날씨에 걸어가기는 힘들고 그랩 비용이나 수수료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 수수료 내고 출금했다. 구글맵에서 ATM 찾다가 리뷰에 "더운데 20분 걷던가 수수료 3천원 내던가"라는 살짝 화가 난 리뷰 볼 때마다 너무 공감되고 웃겼다. 초반에 수수료 없는 곳을 찾다가 나중에는 그냥 가까운 ATM에서 뽑게 된다.나트랑 시내에서 총 4번 ATM에서 베트남동을 출금했고, 각 수수료는 아래와 같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