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로컬식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트랑] 로컬 식당&카페를 찾아서 호텔 조식 포기하고 로컬 쌀국수 도전. 반미판2 옆에 있는 QUAN MIN. 메뉴 이름 처럼 생선살이 통째로 들어가 있고 튼실한 어묵도 많이 들어간다. 맑은 굵물에 슴슴한 맛 옆 테이블 관찰해보니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드셨다. 원래 슴슴하게 먹는 건가 보다 (거의 다 남겼다) 베트남 다른 도시의 쌀국수는 찐득한 국물맛이 좋았는데 지역마다 스타일이 다른듯하다. typ coffee& bakery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 느긋하게 시간 보내기 좋다. 에어컨은 없지만 선풍이가 여러 대 돌아간다. 베트남 블랙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다 맛있다. 젊은 현지인 친구들이 느긋하게 핸드폰 보고 시간 보내는 분위기 여기도 사진 잘 나온다 내부에 앉으면 이런 뷰도 볼 수 있다. 삘 받아서 다른 카페도 가본다. 골목 끝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