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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꿀꺽

[골드코스트] 일요일엔 호타 마켓 가서 치즈 케이크를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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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6-11:30 마다 열리는 호타 마켓
호주답게 아침 일찍 시작해서 오전에 끝나버린다.
 

먹을 거 많이 판다는 리뷰 보고 왔는데 가까워질수록 맛있는 냄새가 난다.
얘들아 뛰어
 

빵, 채소, 치즈 등 식재료도 판다.
사워도우, 베이글 같은 기본 빵들이 넘나 탐스럽게 생겼고 가격도 저렴하다.
야채도 소량으로 팔아서 좋았는데 가격도 콜스나 울월스보다 저렴했다.
 

핫도그, 수블라키, 피자, 타코야키, 빠에야 등등 음식 종류가 다양하다.
커피 트럭도 있고 요즘 대세인 Matcha도 판다.
 

진열대가 서핑 보드다. 카와이
 

호타 마켓에서 가장 줄이 길었던  Wrap 가게.
줄 엄청 길었고 20-30분 기다려서 받았다.
맛있긴 한데 왁!! 까지는 아니었다
 

여기도 유명한 독일 소시지 가게(15-20분 정도 기다림)
빵에 비해 커다란 소시지가 맘에 든다. 나한테는 조금 짰다.
 

지나가는 사람이 들고 가는데 너무 맛있게 생겨서 안 먹을 수 없었던 피자& 수블라키
피자는 도우를 도넛처럼 튀겨서 만들었다. 맛없없.
수블라키는 플래터로 먹었는데 굿(추천)
 

호타 마켓에서 먹었던 것 중 제일 맛있었던 Basque 치즈 케이크
Southport에 매장도 있다.
시식 먹고 감동받아 바로 사게 되는 맛(강강추)
 

같이 갔던 친구들 모두 호타마켓 1등은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꼽았다.
 

음식 사들고 잔디밭에 앉아 먹으면 된다.
테이블도 몇 개 있긴 한데 잔디밭에 앉아 먹는 게 더 맛있거든요
 

날씨가 따뜻하면 바로 앞에 있는 작은 연못(?)에서 수영도 한다.
햇살+ 라이브 공연+ 애기들 웃음소리+ 음식

 

배부르니까 HOTA Gallery도 가본다.
전시가 없을 때도 있으니 확인해 보기
 

내부로 들어가면 무료 짐 보관함이 촤라락 잘 되어있고 기념품샵도 있다.
전시 호로록 보면 소화 금방 된다.
 

일요일 오전 시간 알차게 보내기 좋은 호타 마켓
Chill girl들은 한 번씩 가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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